책 정보
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| 사업하는 허대리 - 교보문고
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| 뭐 해, 당신의 사업을 하지 않고? 퇴준생을 위한 71가지 비즈니스 가이드우리는 원한다. 하고 싶은 일을, 하고 싶은 시간만큼, 하고 싶은 나이까지 하며 먹고살 수 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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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은 범위
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
- 직장인과 사업가는 다른 종족이다
-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
- 회사는 사업을 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다
- 사업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
- 보상은 결과에 따라 받아야 한다
- 공부는 그만, 60% 준비되었을 때 시작할 것
- 완벽이 아닌, 완수에 익숙해져라
- 일은 벌려 놓고 책임지면서 진행하는 것
- 사업은 고통스럽지만 고통의 역치는 높아진다
-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, 안 해서 못 하는 것
- 1등을 못 해도 괜찮다
- 사업도 농사처럼 시간이 필요하다
- 사업이 직장생활보다 안정적인 이유
- 직장생활을 보면 사업 성공률이 보인다
- 사업하기에 부족한 사람?
- 사업은 선한 것이다
- 꼭 직원을 뽑고 규모를 키워야 할까?
2단계 사업의 첫 단추, 강점 찾기
- 내가 휘두를 무기를 찾아라
-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라
- 기술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
- 많이 실패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
- 다지선다가 아닌, 사지선다이다
내용 정리
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
- 직장인과 사업가는 다른 종족이다
- 보상체계에 대한 이해
사업가는 일하는 시간만큼이 아닌 성과에 따라 돈을 번다 - 일을 완수하는 태도
사업가는 일을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을 내야 한다 - 비판을 감수하는 자세
사업가에게 비판은 유익한 피드백이다. 공격이 아닌 개선으로 방향을 빠르게 전환하자 - 의사결정 능력과 자기 확신
사업가는 내 결정이 정답인지 보기 위해 일단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.
- 보상체계에 대한 이해
-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
- 세금
사업자는 돈을 먼저 벌고 나중에 세금을 신고하기 때문에 현금 흐름 측면에서 유리하다 - 통제권
사업가는 내가 나를 고용하므로 일자리의 통제권이 본인에게 있다. - 성장
사업가는 직장인에 비해 책임감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꾸준히 노력할 수 밖에 없다. 이는 사업가를 성장시킨다.
자연스럽게 성장을 꿈꾸는 건강한 사람이 모이고 이로 인해 건강한 습관을 쌓는 선순환이 발생한다 - 수익
사업 수익의 한계는 없다 - 시간
진짜 부자는 경제적 자유보다 시간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다 - 조금 더 재미있게 살기
사업가는 자신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일을 찾는다 - 우리 모두 언젠가 사업을 할 수밖에 없다
회사는 나를 평생 책임지지 않는다
- 세금
- 회사는 사업을 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다
- 회사는 내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학교와 같다
- 사업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(다음의 세가지만 피한다면)
- 무모한 대출
MVP를 통해 근본적인 사업 가설을 테스트해보자 - 남의 말에 휘둘리는 것
나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면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위험보다는 과제로 느끼기 때문에 어떻게 개선할지 계획을 세우고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다 - 느린 실행력
- 시간은 기회비용이다
- 시간이 흐르면 시장은 변화한다
- 실행력을 키우기 위해 실행하기 아주 쉬운 것을 목표로 삼고 작은 성취라도 셀프 칭찬하면서 하나씩 돌파해나가자
- 무모한 대출
- 보상은 결과에 따라 받아야 한다
- 현명한 사업가는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착하고 연구한다
- 공부는 그만, 60% 준비되었을 때 시작할 것
- 어떤 일이든 직접 실행해보기 전까지는 완벽히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
- 완벽이 아닌, 완수에 익숙해져라
- Done is better than perfect.
- 일은 벌려 놓고 책임지면서 진행하는 것
- 일은 벌려 놓고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수습하면서 진행해야 한다
-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나씩 도전해보자.
- 사업은 고통스럽지만 고통의 역치는 높아진다
- 도통 풀리지 않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도 시간이 좀 걸릴지언정 마침내 해결되고야 만다
-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, 안 해서 못 하는 것
- 제곧내
- 1등을 못 해도 괜찮다
- 1등 기업이 시장을 독식하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
- 10등 안에만 들어도 먹고 살기에는 부족하지 않다
- 처음에는 10등을 목표로 삼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자
- 사업도 농사처럼 시간이 필요하다
- 비가 오고 햇살이 내리쬐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. 사업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저 오늘 분량의 씨앗을 심는 것일 뿐
- 사업이 직장생활보다 안정적인 이유
- 우리 모두에게는 실현하고 싶은 자기만의 꿈,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자기의 일이 있다
- 직장생활을 보면 사업 성공률이 보인다
- 약속 이행 여부
사업 대부분의 수익 구조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이루어진다. 약속을 이행하며 신뢰가 쌓이고 이 신뢰가 사업을 존속시키는 힘이 된다 -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
가장 강력한 마케팅은 결국 입소문이다. 내 평판이 좋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자.
- 약속 이행 여부
- 사업하기에 부족한 사람?
- 사업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이다. 규모를 줄여서라도 일단 사업을 시작해보자
- 사업은 선한 것이다
- 사업의 기본 구조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돈을 버는 것. 사업가의 기본 마인드는 측은지심이다.
- 꼭 직원을 뽑고 규모를 키워야 할까?
- 수익만이 유일한 목표나 최우선 목표는 아니다
- 무작정 규모를 늘리기보다 내가 즐길 수 있고, 나의 탁월함이 더 빛날 수 있는 일을 하자
- 사업 확장을 너무 서두르지 말자
2단계 사업의 첫 단추, 강점 찾기
- 내가 휘두를 무기를 찾아라
- '난 다른 건 모르곘지만 이거 하나는 잘해' 라고 할 수 있는 무기를 찾자. 없다면 배워서라도 갖춰야한다
-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라
- 내가 잘하는 일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군가를 실망시킬 각오로 당장 일을 해보는 것이다.
- 적은 노력만으로 좋은 성과가 나오는 분야를 찾자. 이것이 나의 강점이자 내 회사의 강점이 될 것이다.
- 기술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
- 많은 기술을 갖추면 그 수만큼 전방위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,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또한 많아진다
- 누군가가 성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인지 따져보면 광범위한 범위에서 '기술'을 이해할 수 있다.
- 나를 먹여살려 주는 건 대학 간판이나 석박사 학위가 아닌 기술들이다
- 많이 실패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
- 나의 강점을 찾아 개발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해봐야한다
-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지루함을 견디고, 이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유일한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
- 특별한 성공 비법을 찾지 말자. 뾰족한 수는 없다
- 다지선다가 아닌, 사지선다이다 -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 아이템을 골라야한다
- 관심과 흥미가 끌리는 일 10개는?
- 1번 중 3개만 남긴다면?
- 2번 중에서 내가 잘하는 분야는?
- 3번에 적은 분야와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?
생각 정리
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은 '역행자'와 내용이 진짜 비슷하다는 것이다. '사실은 자청이 이름을 바꿔서 쓴 책 아니야?' 혹은 '이 사람 자청 제자인가? 아니면 역행자를 읽은 사람인가?' 라는 생각을 계속 할 정도로 나오는 내용의 개념이 비슷했다.
특히 2-1장 '내가 휘두를 무기를 찾아라'는 역행자의 타이탄의 도구를 그대로 옮겨놨다고 해도 믿을 만큼 필요한 무기의 개수까지 완벽하게 비슷했다.
자청이 괜히 역행자의 7단계를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공식이라고 했는지 또 한 번 이해 되었다.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앞에 읽은 책의 내용이 뒤에 읽은 책의 내용을 끌어주고, 뒤에 읽은 책의 내용이 앞에 읽은 책의 내용을 이해시켜줄 것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 같다.
오늘 이 책을 읽은 첫날이지만 얻은 가장 큰 부분은 뭐라도 한 번 시작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 점이다. 이 글을 쓰고 나면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뜯어고쳐서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해 볼 것이다. 이를 위해 블로그들도 찾아보고 유튜브도 찾아 볼 것이다. 그리고 시간이 남는다면 어제 만들어둔 유튜브 채널 'soulmate'를 더 꾸며볼 것이다. 이 채널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바탕으로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이 될 것이다.
1-8장 '일은 벌려놓고 책임지면서 진행하는 것'에서 말했듯이 내가 잘하는 것을 찾으려면 일단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도전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일을 벌려볼 생각이다. 그러다 뭐 하나라도 얻어걸릴지 어떻게 알 일인가?
나는 계속해서 마케팅하고 본질을 강화해나가면서 각 분야의 10위 안에 안착할 것이다. 그리고 역행자 7단계를 반복하면서 (특히 자의식 해체에 최선을 다하면서)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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