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/생각정리
[생각정리] 드로우 마이 브랜드 S1 E7
rudy K
2024. 7. 27. 22:56
내용정리
세일즈 퍼널
인지 - 관심 - 결정 - 구매
제품 vs 상품 vs 작품
제품 - 그냥 만들어진 것
상품 -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것 -> 콘텐츠가 될 수 있는 것
작품 -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만든 것
콘텐츠의 두가지 구성 요소
주제 vs 소재
주제 - 내 안에서 찾는 것 - 내가 좋아하는 것 / 잘하는 것
소재 - 내 밖에서 찾는 것 - 세상에 팔리는 것 / 세상에서 떠오르는 트렌드 / 세상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것
무엇을 파느냐 보다 누가 파느냐의 시대
콘텐츠 만들고 상품 만들기
사람을 모으기 전까지 수익화 하지 않고 상품을 기획하지 않음
세상에 필요한 것임이 분명해졌을 때 상품을 기획
생각정리
나의 주제는 무엇이고 내가 찾을 소재는 무엇일까?
내가 유튜브를 한다면 내 영상은 자아탐구와 사업하는 과정에 대해 담고 싶다.
유튜브가 아닌 서비스 제작에도 같은 맥락을 적용할 수 있을까? 굳이 따진다면 주제는 커머스, B2B, B2C 와 같은 대주제일 것이고 소재는 패션, 주류 같은 소주제일 것 같다.
계속 영상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됐던 것이 서비스 기획까지 넓혀서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.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만 좁혀서 생각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.
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것도 결국 브랜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하게 적용할 수는 없을까?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적용해야할까? 나는 무엇을 팔고 싶은가? 고민이 너무 많은 요즘이다.